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 대 수시 논란 (문단 편집) ==== [[코로나19]] 관련 ====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사태로 전반적인 학사 일정이 조정된 [[2020년]]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문제점이 있다. 이러한 사태가 2020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. * 온라인 개학의 문제점으로 집에 컴퓨터 등 인터넷 수업 수강에 필요한 전자기기가 없거나 일시적으로 인터넷 연결에 문제가 생긴 경우 온라인 출석을 할 수 없게 되어 학생부에 반영되는 출석에 문제가 생긴다. 무단결석이 조금만 많아도 학생부에 치명타이기 때문에,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인터넷이 잘 연결되는 PC방이나 카페 등을 포기하고 집에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전자기기 존재 및 인터넷 연결 여부에 따라 출석이 갈리게 될 수 있다.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없을 정도로 빈곤한 가정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심화될 것이므로 빈부격차가 출석 격차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. * 코로나19 때문에 동아리활동, 봉사활동 등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는 각종 교내 활동이 중단되면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 대학 측에서 이를 고려할 수 있지만 한계점이 존재한다. * 2020년 1학기가 고등학교 시절에 포함되는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교내 활동이 적어서 불리할 수 있다. 예를 들어 2021 수시에서 2017~2019년에 고등학교를 다닌 재수생과 2018~2020년에 고등학교를 다닌 재학생[* 비단 고3뿐만 아니라 고1, 고2도 포함.]이 경쟁하는 경우, 후자 측의 교내 활동이 상대적으로 적을 가능성이 높다.[* 특히 요즘엔 수시에서 재수생을 오히려 더 높게 쳐준다는 풍문도 있어서 더욱 의심이 되는 부분이다. 일종의 역차별.] * 마찬가지로 코로나 문제가 심각한 [[대구광역시|대구]] 등의 지역 학생의 경우 타 지역의 학생들보다 활동의 기회가 현저히 적을 것이므로 불리해질 수 있다. * 학교 측에서 상위권 대학 진학률을 올리려는 등의 이유로 코로나19 감염 우려에도 특정 교내 활동을 금지하지 않는 경우, 학생부에 스펙 한 줄 더 기록하기 위하여 그 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. 그런데 이로 인해 대규모 집단 감염 사태가 터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